문화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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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ㆍ서울관광재단, 2024년 달라진 ‘MICE 지원제도’ 설명회 개최[서울=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27일 ‘2024 서울 MICE 지원 설명회’ 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지난 14일 공고된 ‘서울특별시 마이스 (MICE) 산업 지원계획’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들을 수 있는 자리로, 서울로 유치를 추진하거나 서울 개최가 확정된 MICE 행사의 주최자와 MICE 업계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또한, 올해 특히 달라진 내용은 등급별 지원제도로 개편된 기업회의ㆍ인센티브 지원과 체험부스 지원 및 고부가가치 단체 유치 확대 내용이 포함된 중대형 MICE 행사 지원의 강화다. 아울러, 8개의 파트너 지자체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PLUS CITIES 프로그램, 서울 관광ㆍMICE 기업지원센터, MICE 글로벌 전문가ㆍ서포터즈, 서울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 신규 모집에 대한 지원계획을 소개하고, 참여자를 위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설명회에서는 ‘서울 ESG 가이드라인’ 에 대한 안내를 진행한다. 덧붙여, 참가비는 무료며, MICE 업계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 밖에,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서울컨벤션뷰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서울은 올해도 MICE 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규모를 대폭 늘리는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며 “MICE 서울 유치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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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2024 글로벌 서울메이트 발대식 개최[서울=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16일, 서울관광플라자에서 2024년 글로벌 서울메이트 150명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2024 글로벌 서울메이트는 총 50개국 150명으로, 합계 팔로워ㆍ구독자 수만 1,030만 명에 달한다. 또한, 올해는 특히 숏폼 콘텐츠를 확산하기 위해 글로벌 영상 플랫폼인 틱톡, 더우인으로 채널을 확대 선발했다. 아울러, 최종 합격한 글로벌 서울메이트는 다양한 출신과 배경, 경험 등을 서로 공유하며 연말까지 매월 각자의 개성을 살린 서울관광 체험 콘텐츠를 생산하고 자신의 SNS를 통해 홍보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더불어, 지난 16일, 개최된 발대식에서는 2024년 주요 활동계획 및 일정 등을 소개하는 한편 참가자 간 네트워킹을 위해 서울 굿즈 포토존 운영 및 셀프 포토부스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밖에, 이번 발대식에서는 서울 신규 브랜드 (Seoul My Soul) 를 활용한 서울굿즈 체험존을 구성해 글로벌 서울메이트들이 다양한 굿즈들을 직접 착용하고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관광재단 김은미 스마트관광팀장은 “올해 글로벌 서울메이트는 150명 선발에 830명 이상 지원자가 몰릴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다” 며 “2024년에는 해외여행이 더욱 활성화 되고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취향과 소비성향도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글로벌 서울메이트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누구나, 어디에서나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참신한 서울관광 콘텐츠를 많이 발굴하고 알리는 것이 3천만 외래관광객 유치에 핵심 요소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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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2024년 설연휴' 좋은 볼거리 가득한 문화공간 5곳 추천[서울=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서울관광재단은 2024년 설명절을 맞아 서울에서 즐기기 좋은 문화공간 5곳을 소개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경복궁, 인사동, 북촌한옥마을 등 서울의 옛 모습을 느낄 수 있는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있어 반나절 나들이 코스로 방문하기 좋다. 또한,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은 한국 근대미술을 품은 고궁 속 미술관으로 예술뿐만 아니라 근대 건축양식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은 덕수궁 길을 따라 경사진 언덕을 끼고 오르면 수목이 어우러진 야외 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미술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 더불어,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은 상대적으로 문화시설이 부족한 서울 동ㆍ북부 지역에 건립돼 문화의 샘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밖에, 세종문화회관은 광화문 광장과 연결돼 있어 교통의 요지에 있으면서도 공연뿐만 아니라 역사와 전통을 가진 전시부터 최신의 전시까지 다양한 문화적 충전이 가능해 온 가족이 찾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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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서울 생태관광 조사 분석 진행[서울=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이 보유한 생태관광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내ㆍ외국인 623명으로 대상으로 도심형 생태관광 유형 등에 대한 인식조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주요 조사결과로는 최근 5년 이내 내국인과 외국인이 방문한 서울 생태관광지는 각각 ‘한강’ 과 ‘궁궐’ 이 가장 많았고, ‘자연경관 감상’ 위주의 활동을 했으나, 세부적인 방문 내용에 있어서 내국인과 외국인의 응답이 상이하게 나타났다. 또한, 생태관광 체험 유형은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 ‘자연체험’ 및 ‘도심 기반 생태관광’ 을 선호했으며, 자연체험 이외의 선호 프로그램으로 내국인은 ‘먹거리체험’, 외국인은 ‘역사문화체험’ 을 희망했다. 이 밖에,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자연과 역사문화가 공존하는 생태관광 in 서울’ 이라는 서울 생태관광 활성화의 비전과 권역별 생태관광 콘셉트를 설정해 서울 생태관광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서울관광재단 이경재 관광연구팀장은 “팬데믹 이후 지속가능한 관광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생태관광, 친환경 야외 휴양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며 “서울도 이러한 수요에 맞춰 다양한 생태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련된 연구를 적극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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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서울형 관광지표’ 개발 완료[서울=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서울관광재단은 서울관광의 정량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을 시기별ㆍ항목별로 측정할 수 있는 ‘서울관광 질적 성과지수’ 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서울관광 질적 성과지수’ 는 외국인 관광 성과지수, 내국인 성과지수 그리고 관광 사회환경 성과지수 총 3종의 지수로 구성됐다. 또한, 외국인 관광 성과지수는 서울을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의 소비비중, 관광 일수, 만족지수, 여행이동거리, 외래관광객 다양성 등 서울 외래 관광의 질적 성과를 측정했다. 아울러, 내국인 관광 성과지수는 서울을 방문하는 내국인 관광객의 소비비중, 관광일수, 만족지수, 여행이동거리, 관광객 다양성 등 서울 내국인 관광의 질적 성과를 측정했다. 덧붙여, 관광 사회 환경 성과지수는 내ㆍ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서울 시민의 포용력, 서울의 관광ㆍ여가 환경의 우수성 등을 평가한 지표다. 이 밖에,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10월 서울관광 국제 경쟁력 강화 포럼을 개최하고, 11월엔 유엔세계관광기구 (UNWTO) 와 함께 ‘지속가능한 관광 컨퍼런스’ 를 개최하는 등 인바운드 관광 양적 성장과 더불어 질적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서울관광재단 이경재 관광연구팀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관광 산업의 질적 발전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다” 며 “향후에도 서울관광 질적 성과지수 고도화 방안 마련을 통해 서울 관광 질적 성과를 단계적으로 측정하고, 양적 성장과 함께 질적 성장을 위한 연구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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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비짓서울...‘아이어워즈 2023’ 2관왕 쾌거[서울=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서울관광재단은 서울관광 공식 홈페이지ㆍ앱인 비짓서울 (Visit Seoul) 이 ‘아이어워즈 2023’ 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비짓서울은 ‘웹어워드코리아 2023’ 에서 2개 부분의 출품작이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비짓서울은 외국인 관광객이 여행을 다양하게 계획할 수 있도록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 비주얼디자인, UI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6개 부문 18개 평가지표에서 우수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이 밖에, 이번 수상결과는 서울관광 분야에서 모바일 및 유선 인터넷 서비스의 호환성 및 표준화 가이드 정착에 있어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관광재단 김은미 스마트관광팀장은 “비짓서울은 서울 실시간 관광가이드 및 나의 서울 큐레이션 서비스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객들에게 특별하고 편리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혁신을 지속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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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디스커버서울패스 6만 장 판매 돌파…전년대비 254% 증가[서울=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서울관광재단은 올해 외국인 전용 관광 패스인 디스커버서울패스 (Discover Seoul Pass) 판매량이 코로나 팬데믹 이전을 뛰어 넘으며 역대 최대 판매ㆍ이용 실적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디스커버서울패스는 패스의 판매량이 늘어나면 제휴시설로의 지원금 또한 증가하는 대표적인 상생형 구조를 가진 사업 중 하나다. 또한,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며 올해 판매량만 6만 장 이상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휴시설 지원금 또한 역대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울러, 작년 12월 디스커버서울패스와 제휴를 맺은 ‘시크릿 타운 (코코넛 박스)’ 조현구 대표는 “디스커버서울패스 덕분에 코코넛 박스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다” 며 “디스커버서울패스의 제휴시설이 되고 난 뒤 외국인 누적 방문객이 작년 대비 300% 를 상회했다” 고 전했다. 더불어, 2018년부터 디스커버서울패스 제휴시설로 합류하고 있는 ‘코엑스 아쿠아리움’ 또한 디스커버서울패스와 함께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코로나19의 발생 직전인 2019년과 비교해도 현재 140% 의 성장을 거두고 있다고 말을 보탰다. 덧붙여, 디스커버서울패스의 성장은 2023년 들어 외래관광객, 특히 개별여행객들이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 패스 상품의 판매 및 운영 주체가 서울관광재단이라는 점이 신뢰도를 높였으며, 제휴시설 또한 경제적 편익이 아닌 공공이익에 기여하는 참여자로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서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 재단은 디스커버서울패스를 통해 서울 관광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계속 다양한 혜택 제공을 통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지속적인 개선과 혁신을 통해 서울 관광 산업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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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더 편리해진 무장애 관광 서비스 이용[서울=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서울관광재단은 무장애 관광 서비스의 핵심 역할을 하는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의 무장애 관광정보 제공 기능 강화, 서비스 이용절차 간소화를 통한 사용자들의 편의를 개선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무장애 관광정보 이용이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 주 이용 목적 중 하나이므로 관광정보 상세 검색 화면을 홈페이지 전면에 배치하고 검색 필터 기능을 보완해 무장애 관광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회원가입 및 서비스 이용 절차를 간소화 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이 밖에, 기능 개선과 더불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관리체계 (ISMS-P) 및 웹접근성 인증도 획득했다. 서울관광재단 신동재 관광인프라팀장은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는 무장애 관광 정보를 활용하고, 서울다누림 차량 및 여행용 보조기기 예약을 이용할 수 있는 서울 무장애 관광 서비스의 중추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며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통해 관광약자를 비롯해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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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MICE 인재양성 장학금으로 MICE 특성화고에 기부![서울=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서울관광재단은 MICE 특성화고인 서울컨벤션고등학교,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에 서울 마이스 (MICE)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장학금 전달식은 어제 (13일), 서울컨벤션고등학교와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총 1200만 원의 장학금은 MICE 차세대 인재양성에 기여하고자 MICE 업계에 관심과 꿈이 있는 학생 78명에게 전달된다. 또한, 이번 장학금은 지난 10월에 개최한 제10회 UIA 아태총회 (UIA Association Roundtable Asia-pacific) 등록비 전액으로 지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간 진행된 행사에 참가한 54개 기관 200여 명이 서울관광재단에 행사 등록을 위해 낸 금액이다. 이 밖에, 이날 전달식에는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가 참석해 MICE 업계로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희망을 전했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이번 장학금이 MICE인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서울의 MICE 산업을 위해 차세대 인재들을 육성하는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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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서울빛초롱축제ㆍ광화문광장 마켓'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 선정[서울=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서울관광재단은 서울빛초롱축제와 광화문광장 마켓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밤밤곡곡100’ 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서울빛초롱축제 및 광화문광장 마켓은 작년 13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역대 최초로 축제 기간을 연장하는 등 성공적으로 진행돼 야간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 에 선정됐다. 또한, 올해 서울빛초롱축제ㆍ광화문광장 마켓은 오는 15일부터 2024년 1월 21일까지 38일 동안 '잠들지 않는 서울의 밤, White Night in Seoul' 이란 주제로 개최된다. 아울러, 2023 서울빛초롱축제는 광화문 광장부터 청계광장, 청계천 오간수교, 서울광장까지 약 4km의 역대 최장 구간에서 펼쳐질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밖에, 2023 광화문광장 마켓은 참여업체 및 판매 품목의 다양화를 위해 전년 대비 규모를 2배 확대해 다양한 악세서리와 소품, 푸드트럭, 식음 부스를 하는 등 겨울철 볼거리와 즐길거리, 그리고 먹거리존을 구성할 예정이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올해 220만 명의 목표 방문객을 설정한 가운데 참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며 “매년 다양하고 즐거움을 선사하는 콘텐츠를 마련해 국내를 비롯, 세계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걸음 더 나아갈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