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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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서울 실시간 관광가이드 및 나의 서울 큐레이션 서비스 공개[서울=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서울관광재단은 데이터 기반의 관광정보 제공 서비스인 ‘서울 실시간 관광가이드’ 와 ‘나의 서울 큐레이션’ 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서울 실시간 관광가이드’ 는 서울 내 24개 주요 관광지와 관련된 인구밀집도, 교통상황, 날씨 실시간 정보를 관광객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나의 서울 큐레이션 (My Seoul Curation)’ 서비스는 서울에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이 여행 계획을 편리하게 세울 수 있도록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 밖에, 이번 2가지 신규 서비스는 국내ㆍ외 관광객들에게 서울관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스마트하게 실시간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관광재단 김은미 스마트관광팀장은 “이번에 새로 출시한 서비스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관광정보를 스마트하게 받아볼 수 있다” 며 “서울 여행을 준비할 때 유용한 서비스로 활용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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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서울의 걷기 좋은 길 ‘Soul Road’ 6선 소개[서울=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의 역사, 문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걷기 좋은 길들을 소개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에는 자연, 문화,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명소들이 많다. 특히, 도심에는 고궁, 한양도성, 청계천이 있고 최근에는 서울 주변의 산으로 국내ㆍ외 관광객들이 모이고 있고, 서울의 산은 지하철, 버스 등으로 쉽게 갈 수 있으며, 가을의 마지막과 겨울의 초입, 서울에 걷기 좋은 길들을 소개한다. 또한, 600년 서울의 역사가 녹아든 청계천은 서울 도심의 하천으로 조선시대부터 근대화까지 서울의 역사가 담겨 있으며, 청계천은 대표적인 관광지로 도심속 산책로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울러, 최근 종묘 서쪽 담장 따라 걷는 서순라길이 입소문을 내고 있다. 더불어, 순라길은 조선시대 창덕궁, 창경궁 그리고 종묘 주변을 순찰하는 길이고, 순라길 중 서쪽에 위치해 최근 카페, 맛집 등이 생겨나고 있는 서순라길이 인기가 많다. 덧붙여, 석촌호수는 1980년대에 호수공원으로 조성됐으며, 호수 주변을 정비하면서 수생식물과 야생화를 심은 산책로와 쉼터, 녹지 공간을 갖춰 평소에도 국내ㆍ외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인기 명소다. 이 밖에, 북한산은 도심에서 지하철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국립공원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관광지로 인기를 끌고 있고, 작년 9월에는 우이동에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를 개관해 등산복, 등산화 등 등산장비를 대여하고 다국어 안내 서비스도 제공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12월 초에는 삼청동 인근에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 (북악산) 를 개설해 서울 등산 관광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광화문광장은 과거와 현대를 연결하는 서울의 대표 광장으로 사계절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되고, 작년 재개장 이후로 기존보다 2배 이상 넓어졌으며, 최근에는 광화문 월대까지 복원돼 함께 방문하기 좋다. 한편, 낙산성곽은 한양도성 성곽 중 높이가 낮아 걷기 좋고, 성벽 주변으로 종로와 삼선동 일대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야경 명소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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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2023 서울빛초롱축제 및 광화문광장 마켓 동시 개최[서울=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서울관광재단은 '2023 서울빛초롱축제' 와 '2023 광화문광장 마켓' 을 다가오는 15일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 역대 최대규모로 최장기간인 총 38일 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광화문광장에서 청계광장과 청계천, 서울광장까지 서울의 기념비적인 장소에서 총 4km 구간에 걸쳐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또한, 올해 개최 15주년을 맞은 서울빛초롱축제는 ‘잠들지 않는 서울의 밤, White Night in Seoul’ 을 주제로 개최된다. 아울러, 2023 서울빛초롱축제에서는 광화문광장, 청계천, 서울광장 총 3개 구역으로 나눠 각 테마에 부합하는 빛 조형물을 설치한다. 더불어, 올해는 2024년 갑진년 (甲辰年) 청룡의 해를 맞이해 한지로 제작한 10m 길이의 대형 푸른색 용 조형물을 설치해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덧붙여, 서울빛초롱축제와 연계해, 광화문광장 마켓도 작년보다 규모를 2배로 확대하여 개최한다. 이 밖에, 광화문광장 마켓은 광화문광장 중앙 및 세종로 공원에서는 관람객들이 보다 더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운영된다. 이 외에도, 마켓 내에는 대형 미디어 트리가 전시되며,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을 구성해 광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2023 서울빛초롱축제와 광화문광장 마켓은 서울시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는 무대가 될 것이다” 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의 겨울이 가지는 따뜻함과 활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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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원모어트립 할인 프로모션 진행[서울=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서울관광재단은 오늘 (27일) 부터 오는 12월 3일까지 1주 간 원모어트립의 공식 판매 플랫폼사인 KKday와 함께 ‘원모어트립 (One More Trip)’ 체험관광 상품의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할인 프로모션은 자유여행 이커머스 플랫폼 KKday와 함께 진행되며, 판매되는 상품은 2023년 원모어트립에서 선정한 체험 콘텐츠들로 총 22개 체험상품이 참여한다. 이 밖에, 행사기간 동안 KKday에서 운영 중인 2023년 원모어트립 신규 체험상품을 구매하는 경우 10%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5만 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5% 할인된 가격 (최대 2만 원 할인) 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관광재단 이준 관광서비스팀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서울의 잘 알려지지 않은 신규 체험관광 회원사에게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서울을 방문하는 내ㆍ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고, 체험관광 업계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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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지속가능한 관광 컨퍼런스’ 유엔세계관광기구 (UNWTO) 와 공동 개최[서울=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16일,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유엔세계관광기구 (UNWTO) 와 공동으로 2023 UNWTO 연계 지속가능한 관광 컨퍼런스 (Seoul Sustainable Tourism Conference 2023) 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컨퍼런스의 대주제는 'One P1anet: 책임감 있게 소비하고 지속가능하게 여행하기' 로, UNWTO 찬조회원국 (Affiliate member department) Ion Vilcu 이사의 기조연설을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이어지는 3개의 세션과 패널 토론에서는 다양한 관광 주체들의 지속가능한 관광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과 우수 사례에 대해 다룬다. 아울러, 아고다, 클룩, 익스피디아, 야놀자 등 국내ㆍ외 주요 온라인 여행플랫폼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홍콩, 마드리드와 같은 글로벌 관광도시뿐만 아니라 TPO, UNWTO 등 관광 분야 국제기구도 참여해 글로벌 최신 관광 트렌드인 지속가능한 관광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공유한다. 덧붙여, 컨퍼런스 다음 날인 오는 17일에는 컨퍼런스 참가자 중 신청자에 한해 서울에서 팸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며, 지속가능한 관광과 연계한 자연 친화적인 관광 프로그램인 북악산 등산 체험을 시작으로 서울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 밖에,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증대시키기 위해 이번 컨퍼런스는 친환경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고, 명찰과 홍보부스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해 인쇄물을 최소화할 계획이며, 행사장 내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이 금지되고 참가자 대상 오찬은 저탄소 채식 도시락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컨퍼런스 사전등록 인원은 당초 예상인원인 100명을 훌쩍 뛰어 넘는 165명에 달해 지속가능한 관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으며, 컨퍼런스 관련 세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UNWTO와 공동 개최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컨퍼런스는 국내ㆍ외에서 지속가능한 관광 가치 실현과 확산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앞으로도 서울은 다양한 관광 주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행사 당일에는 현장 방문이 어려운 참관객들도 함께할 수 있도록 서울관광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가 진행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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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제1차 아시아 컨벤션 얼라이언스 Association Forum 2023' 성공리 개최[서울=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11일, ‘제1차 아시아 컨벤션 얼라이언스 Association Forum 2023 (이하 ACAAF 2023)’ 을 태국 방콕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ACAAF 2023’ 에서는 컨벤션뷰로 5개와 학ㆍ협회 관계자 간 단체 상담을 시작으로, 르노 마이어 (Renuad Meyer) 유엔개발계획 태국 상주대표 (UNDP Resident Representative to Thailand) 의 기조 강연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포럼은 신규 MICE 유치를 위한 상담회 및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이벤트 산업에 관한 포럼이 동시에 개최돼 주목을 끌었다. 또한, 서울관광재단은 어제 (12일), 방콕에서 개최되는 2023 국제컨벤션협회 (ICCA) 총회에 참가해 전 세계의 컨벤션뷰로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교육세션에 참가했다. 이 밖에, 오는 14일에는 2023 국제컨벤션협회 (ICCA) 에서 2025년 국제컨벤션협회 (ICCA) 총회의 서울 유치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을 통해 서울의 우수한 학회와 행사들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 해외의 국제회의들도 유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며 “향후에도 ‘2025 국제컨벤션협회 총회‘ 등 다양한 국제회의의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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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서울 업 클로스' 숏폼 통해 전 세계 홍보![서울=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비짓서울 SNS 글로벌 계정을 통해 서울의 진짜 매력을 보여주는 ‘서울 업 클로스 (Seoul Up Close)’ 영상 캠페인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총 3편의 숏폼 영상 시리즈는 미국, 네덜란드, 한국 등 다양한 국적의 디지털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서울의 '음식, 일상, 골목' 을 주제로 제작됐다. 또한, 공개된 ‘서울의 음식 재현’ 및 ‘서울의 일상’ 예고편 및 총 6개의 에피소드 영상은 공개된 지 2주 만에 1,22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다. 이 밖에,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속 생활 밀착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단순히 관광목적으로 서울을 방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서울살이’ 에 대한 재미와 동기를 부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관광재단 김은미 스마트관광팀장은 “본 캠페인은 재단의 원어민 직원인 대럴 빌바오 (미국 국적) 매니저와 세 명의 프리랜서 창작자들이 외국인의 시선으로 서울 사람들의 일상을 보여줄 수 있도록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심혈을 기울였다” 며 “서울에 관심이 많은 글로벌 MZ를 타깃으로 서울관광에 대한 기대감을 충족 시켜주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돼 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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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 오면 꼭 사야 하는 기념품 '서울과자' 공개[서울=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서울관광재단은 CU편의점을 운영하는 BGF리테일과 협업해 서울기프트박스 ‘서울과자’ 를 지난 2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서울기프트박스 ‘서울과자’ 는 CU의 외국인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통 한과인 약과와 추억의 간식인 강정으로 구성했으며, 패키지는 서울시 신규 브랜드 'Seoul, My Soul' 를 활용해 여행 가방 콘셉트로 꾸몄다. 또한, 지난 1일 서울기프트박스 ‘서울과자’ 출시를 알리고자 명동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온ㆍ오프라인 홍보 프로모션이 진행됐으며, 현장 판매 수량은 완판을 기록해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아울러, 서울관광재단은 국내 최대 지점을 확보하고 있는 CU와 함께 해외 관광객 대상으로 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이 밖에, 서울기프트박스 ‘서울과자’ 는 지난 2일 부터 1만 7000원에 명동, 공항 등 CU 편의점 58곳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향후 서울을 대표할 수 있는 시리즈로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서울기프트박스 ‘서울과자’ 가 외국인 관광객이 재밌게 서울을 추억할 수 있는 대표 귀국 선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계와 협업해 서울을 대표하는 기념품을 발굴해 서울기프트박스 시리즈를 선보이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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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서울시 투자ㆍ출연기관 단독 취업설명회 참가[서울=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총학생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서울시 투자ㆍ출연기관 취업설명회’ 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이번 공동 취업설명회에는 서울관광재단 등 15개의 서울시 투자ㆍ출연기관이 참가해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이번 취업설명회에는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한국직업지도진흥원도 참가해 청년고용 관련 정책과 혜택을 안내할 예정이다. 서울관광재단 남원재 인재경영팀장은 “이번 취업설명회가 대학생, 졸업생 등 구직자들이 서울관광재단을 좀 더 자세히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설명회에 참가해 공공기관과 관광산업에 대한 생생한 직무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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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우수 유니버설 관광시설’ 신청 업소 모집[서울=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서울관광재단이 오늘 (23일) 부터 오는 11월 17일까지 ‘우수 유니버설 관광시설’ 신청 업소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최종 선정 시설에는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와 서울 무장애 관광 대표 코스 가이드북 (가칭) 등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신청 대상은 서울 소재의 관광 편의시설로, 관광약자 접근이 가능한 곳이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중점 평가사항은 접근로, 주출입구, 엘리베이터, 장애인 화장실 등 관광약자 접근 가능 여부며, 관광 콘텐츠 및 편의시설 보유 여부도 평가대상이다. 이 밖에, 신청 방법은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 혹은 온라인 제출하면 된다. 서울관광재단 신동재 관광인프라팀장는 “올해는 관광지 및 주변 상업시설을 연계한 무장애 관광 코스 가이드북을 통해 활용 가치가 높은 관광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며 “무장애 관광이 국내에서도 빠르게 확산하는 추세인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