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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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제2회 합창 페스티벌 개최[오산=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경기도 오산시는 오는 14일 '제2회 오산시 합창 페스티벌' 이 (사) 한국음악협회 오산지부의 주관으로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사) 한국음악협회 오산지부 산하단체인 ▲오산시여성합창단, ▲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 ▲오산필코러스합창단, ▲오산물향기시니어합창단이 올해에도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초청 공연으로는 ▲오산시교향악단, ▲화성시민합창단, ▲용인여성콘서트콰이어 등이 참가한다. 이 밖에, 다양한 연령대와 성별로 구성된 총 7개의 합창단이 각자의 특색 있는 공연을 준비했으며, 전 합창단이 함께 부르는 연합 합창 공연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러 합창단이 어렵게 모인 만큼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준비한 행사다" 며 "많은 시민이 찾아와 다채로운 합창 공연을 즐기고 음악으로 위로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공연은 오산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선착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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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나의 건강 체중 알아보기 챌린지 진행[구리=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경기도 구리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워크온’ 걷기 앱을 이용한 ‘나의 건강 체중 알아보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이번 챌린지는 비만 예방과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나의 건강 체중에 따른 자발적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자 기획됐으며, 진행 기간은 이번 달 10일부터 29일까지 20일 동안 진행된다. 또한, 참여를 위해서는 먼저 스마트폰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즐거운 걷기, 더 행복한 건강생활’ 커뮤니티에 가입해야 한다. 아울러, 가입 후에는 챌린지 기간 동안 15만 보 걷기를 달성하고, 챌린지 게시판에 나의 비만도 (BMI) 평가와 건강계획을 올리면 된다. 이 밖에, 구리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목표 달성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 쿠폰을 지급한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건강 체중에 대해 바로 알고 가족과 함께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건강생활 실천과 비만 관리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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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제14회 뱃놀이 축제 추진에 따른 발전 방향 간담회 개최[화성=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경기도 화성시가 어제 (9일), 전곡항 클럽하우스에서 ‘제14회 화성 뱃놀이 축제’ 개막 20여 일을 앞두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세부 실행계획 보고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화성시 대표축제추진위원회 심재만 위원장 주재로 화성시 대표축제 위원회, 해양축제위원회, 전곡리 지역주민, 전곡ㆍ제부 요트영업자 협의회, 어촌계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해 축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화성시 대표축제 위원회와 지역주민이 함께 축제 기간 음식 값 안정화, 지역경제 미치는 영향 등 축제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지역축제 이슈인 바가지요금 근절과 깨끗한 축제장 조성에 더해 친절한 방문객 맞이에 힘써 ▲다시 찾고 싶은 화성시 뱃놀이 축제, ▲다시 오고 싶은 전곡항을 만들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심재만 위원장은 “수도권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장한 화성 뱃놀이 축제가 지역주민과 협력해 상생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제14회 화성시 뱃놀이 축제는 오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상상이 현실이 되는 바다!!! 화성’ 이라는 주제로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에서 개최되며, LED밤 배 승선, 불꽃놀이, 해양문화 체험 등 기존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AR (증강현실) 체험, 야간 EDM 페스티벌, 이색요트 꾸미기, 요ㆍ보트 육상ㆍ해상 전시 등 지난해보다 양적ㆍ질적으로 확대된 해양 레저 체험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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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대성베르힐 옥정더센트로 아파트 경로당’ 개소식 참석[양주=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경기도 양주시 강수현 시장이 어제 (9일), 관내 옥정동에 위치한 ‘대성베르힐 옥정더센트로 아파트 경로당’ 개소식의 참석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을 기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옥정2동장,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장, 옥정동 분회장과 각 경로당 회장 및 회원, 아파트 관계자 등 50여 명이 함께 개소를 축하했다고 전했다. 특히, ‘대성베르힐아파트 경로당’ 은 연면적 150.8㎡ (46평) 지상 1층 규모에 회원 수는 남ㆍ녀 21명으로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강수현 시장은 “대성베르힐아파트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따뜻하고 편안한 쉼터가 되고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더욱 쾌적한 노인 여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김상집 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개소를 위해 애써주신 옥정2동과 양주시 공무원들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 며 “웃음꽃이 활짝 핀 경로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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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맞춤형 아동학대 예방 교육 실시[광주=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경기도 광주시는 어린이집 원장 26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추진한 ‘아동보호 다:숲 프로젝트’ 일환으로 어린이집 종사자의 아동학대 예방과 더불어 아동학대 신고 사례 등을 공유하고 궁금증을 풀어나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강사로는 경기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 박동산 관장, 광주경찰서 오승묵 경장, 아동권리옴부즈퍼슨 이준철 변호사 등이 참여했으며, 아동학대 의심 사례 발생 시 초기대응 방법, 아동학대와 관련한 법률 자문, 실제 사례관리 등의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광주시 어린이집연합회에서 일선의 보육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원장들의 마음을 치유해 주는 시간을 갖고자 동원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 연합밴드의 힐링 콘서트를 마련했다. 방세환 시장은 “어려운 보육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원장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실질적인 예방에도 도움이 돼 희망찬 변화 행복도시 광주가 실현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아동보호 다:숲 프로젝트 실현을 위해 아동 대상 인형극, 청소년 대상 인권 교육, 시민 대상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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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자립준비청년 운전면허 취득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남양주=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는 어제 (9일), 도로교통공단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의정부운전면허시험장, 남양주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동행지기’ 3개 기관과 자립준비청년 운전면허 취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이날 협약식은 최재웅 복지국장을 비롯해 전용환 도봉운전면허시험장 단장, 허용 의정부운전면허시험장 단장, 김대중 동행지기 회장 등 관계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간 상견례, 협약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했다. 또한, 이번 협약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보호 중인 18세 이상의 보호연장 아동과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 종료된 자립준비 청년의 운전면허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남양주시의 운전면허 취득 지원이 필요한 보호연장 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발굴ㆍ추천, ▲도봉ㆍ의정부운전면허시험장의 운전면허시험 교육 실시, ▲멘토단 ‘동행지기’ 의 시험 응시료 지원 등 보호연장아동 및 자립준비 청년의 운전면허 취득을 위한 조력 사항이 포함됐다. 전용환 단장과 허용 단장은 “운전면허증은 사회 첫 걸음에 큰 도움이 되는 자격증인만큼 견고한 협업체계 구축으로 운전면허증 취득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김대중 회장은 “멘토단은 자립준비 청년들의 운전면허 취득을 위한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및 자립 기반을 다지도록 돕겠다” 고 말했다. 최재웅 시 복지국장은 “보호아동과 자립준비 청년을 위한 각 기관ㆍ단체의 조력에 감사드리며, 시는 자립준비 청년들의 자립정착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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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치매환자ㆍ가족에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안양=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경기도 안양시가 만안치매안심센터와 함께 관내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특히, 치매환자ㆍ가족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안양시가 추진하는 대상자 맞춤형 치유농업 사업의 일환으로, 치매환자ㆍ가족이 농업 활동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낮추고 우울감 해소 등의 심리적 치유와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가족이 신체활동을 함께하며 정서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지난 2일 만안치매안심센터 옥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 등 20명이 치유농업사와 함께 상자텃밭 17개에 봄채소 모종심기를 진행했으며, 흙놀이, 모종이 자라나는 모습 상상하기 등의 간단한 활동도 이어졌다. 이 밖에, 시는 치매환자ㆍ가족들과 오는 10월까지 ▲함께하는 팜파티 (쌈밤 및 건강 꼬치 만들기, 허브음료 만들기), ▲가을텃밭 시작 (씨앗 관찰ㆍ감각놀이, 가을채소 씨앗 뿌리기), ▲텃밭 갈무리 (텃밭요리 나눠 먹기, 활동 돌아보기) 등 3차례 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대호 시장은 “도시농업을 다양한 사업들과 연계해 활성화하고 가치를 높일 것” 이며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지역사회 돌봄 및 복지사업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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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농업기술센터, 영농기술팀 농번기 영농현장 기술 지원[이천=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경기도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지도직 공무원들의 업무 전문성을 발휘해 영농현장 기술 지원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권역별로 배치된 영농기술팀 중심으로 농번기에 따른 적기 기술 지도와 농업 현장 애로사항 해결지원 등 맞춤형 현장 영농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영농현장 기술 지원으로는 ▲벼 모내기 및 물관리 지도, ▲채소, 과수 등 원예작물 재배관리, ▲농작업 안전관리, ▲기타 영농 애로사항 등이다. 또한, 영농기술팀은 지난 1월 ‘2024년 이천시 조직개편’ 을 통해 기존 11개 농업인상담소로 운영했을 때 문제가 됐던 농업 행정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3개의 권역 (북부, 중부, 남부) 의 영농기술팀으로 확대 후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아울러, 주요 업무는 농업인상담소가 추진하던 영농기술 상담 및 재배 기술 보급, 현장애로 사항 출장지도, 종자 보급, 학습단체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농업경영인회, 4-H회 등) 의 조직 육성 등 기존 업무에서 권역별로 국내 육성 월동 조사료 생산, 고품질 땅콩 안정생산, 감자 신품종 적응성 테스트 실증 시험포 운영 등 지역특화 품목육성 사업 및 시기별 재배 기술, 병해충 예방 등 맞춤형 영농문자 알림 서비스 제공 등 추가적 사업도 하고 있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윤희동 소장은 “농번기를 맞이해 직접 찾아가는 영농지도를 통해 농업 현장 민원을 빠르게 해결하고, 이천시의 농업 발전과 수준 높은 과학영농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영농기술팀의 농업 분야 상담은 이천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북부권은 시내동, 신둔면, 백사면, 부발읍 권역 영농기술팀, 중부는 호법면, 마장면, 모가면 권역 영농기술팀, 남부는 장호원읍, 설성면, 율면 권역 영농기술팀으로 방문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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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연천=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어제 (9일)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사) 스마트돌봄융ㆍ복합협회, 의정부 추병원과 ‘저소득 의료 취약계층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사) 스마트돌봄융ㆍ복합협회 양승희 협회장, 의정부 추병원 오우석 진료원장 등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고 전했다. 특히, 양 기관은 이 협약을 통해 본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및 기관별 역할을 적극적으로 이행키로 했다. 또한, 스마트 건간광리 서비스 사업은 돌봄 사각지대에 있거나 다빈도 병원이용자, 만성질환 등 저소득 의료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 약상자를 활용한 복약 관리, 호흡ㆍ맥박 등 건강상태 관리, 생체 징후 확인, 생활반응 등을 모니터링해 합리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덕현 군수는 “바쁘신 와중에도 이번 협약에 참여해 주신 협력 기관 대표 및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적절하고 지속적인 건강 관리가 어려운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AIㆍICT에 기반한 새로운 돌봄모델이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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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4년 상반기 융ㆍ복합디지털 스마트농업교육 추진[여주=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경기도 여주시는 어제 (9일), 상반기 융ㆍ복합디지털 스마트농업교육을 교육생 20명 대상으로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충우 시장의 공약사항이자 기후변화 및 농업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촌인력 수급 문제의 대안을 도출하고자 마련해 2년째 추진하고 있는 교육이다. 또한, 상반기 융ㆍ복합디지털 스마트농업교육 일정은 어제 (9일) 부터 오는 6월 28일까지 매주 목ㆍ금요일 진행되며, 총 60시간 과정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 내용으로는 스마트농업의 이해 및 스마트팜 시스템 설계 및 계측장비 등의 이론교육뿐만 아니라, 우수농가 및 우수기관 현장 견학 등 실습 교육도 준비돼 있다. 정건수 시 기술기획과장은 “이번 교육은 청년 농업인들의 참여가 많아 여주의 밝은 농업 미래를 보는 것 같아 기쁘다" 며 "바쁜 시기에도 참여해주신 농업인분들에게 감사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이 되도록 준비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융ㆍ복합디지털 스마트농업교육은 하반기에도 동일하게 진행되며,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