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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3차 간담회 개최

입력 2021.10.26 18:46
수정 2021.10.2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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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브커머스 활동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방침
    입주기업 3차 간담회.jpg
    전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사진제공 - 입주기업 3차 간담회

     

    [전주=한국복지신문] 김경화 기자= 전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26일 입주기업 간 네트워크 교류 및 입주기업의 애로사항 상담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매월 입주기업과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있으며 기업 간 네크워크 교류회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는 (유) 농업법인 해피앤자인, (주) 국민바이오, 씨아이바이오메디컬, (주) 버디펫, (유) 한스트링인, (주) 모스터일렉 등이 참여했다.


    또한, 전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원스톱 상담을 통해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내ㆍ외부전문가들과 연계해 입주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입주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 및 마케팅활동 등 판로개척을 위한 라이브커머스 활동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전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이상우 센터장은 “입주한 기업의 성장을 위해 입주기업 지원 및 입주기업 간 네트워크 교류를  확대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