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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뉴딜국민그룹 박항진 총재,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마스크’ 기부식 가져

입력 2020.12.2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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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형편 어려운 장애인 가정에 '뉴딜 마스크 10만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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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뉴딜국민그룹 박항진 총재와 사단법인 황정희 이사장 협약식 모습

     

    [서울=한국복지신문] 백광석 기자= WK뉴딜국민그룹과 사단법인 내부장애인협회가 테헤란로에 위치한 삼원타워에서 기부식 및 업무ㆍ협약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기부식 및 업무ㆍ협약식은  WK뉴딜국민그룹의 '뉴딜마스크 10만장 기부' 로 추운 겨울을 앞두고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및 취약계층에게 기부함으로써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으며, WK 뉴딜국민그룹 박항진 통합총재,사단법인 내부장애인협회 황정희 이사장, 한국복지신문사 신형우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WK뉴딜국민그룹은 매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장애인 및  독거노인 가정, 취약계층에게 마스크 등으로 구성된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WK뉴딜국민그룹 박항진 총재는 "장애인 복지와 다문화 복지,노인 복지 등에 평소 지대한 관심이 많았다" 며 "평소 청년 층의 실업과 신용평가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음에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다" 고 말하며, "우리 WK뉴딜국민그룹은 세계적으로 실질적 복지실현에 앞장 서고 있다면서 “마음을 담아 전달한 이번 기부물품을 통해 소외된 장애인과 취약계층 등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또한, WK뉴딜국민그룹 박항진 총재는 앞으로도 WK뉴딜국민그룹이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소외계층 지원프로그램을 펼쳐 나가겠다" 고 전했다.

     

    한편, 사단법인 내부장애인협회 황정희 이사장은 추운 겨울을 맞이해, 소외된 장애인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자 연탄ㆍ방한용품 나눔, 화장품나눔 전달 등 다양한 사회기부 활동을 펼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