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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여름새 후투티도 계절감 상실
[남원=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남원시 만인의총에서 여름새인 후투티가 먹이 사냥을 하고 있으며, 후투티는 한국에서 중부 이북 전역에서 볼 수 있는 흔하지 않은 여름새이고, 단독 또는 암수 함께 살고 주로 땅 위에서 생활한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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