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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의회, 김용문의장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동참

입력 2021.01.2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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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 여기는 교통문화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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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군의회 사진제공

     

    [장수=한국복지신문] 김천봉 기자= 장수군의회 의장은 오늘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에 동참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속 안전수칙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부터 시작 됐으며, 최근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와 보호구역 지정이라는 맥락 속에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부터 시작됐다.

     

    무주군의회 박찬주 의장의 지목을 받아 4가지 안전수칙을 적은 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용문 의장은 “우리 미래 세대인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교통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각별히 노력 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