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주)아주관리, 노원구청에 사랑의 마스크 1만장 기부

입력 2021.02.16 17:13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 주)아주관리
    노원구청 사진제공 - 오승록 노원구청장(왼쪽),김동욱 아주관리 사장(오른쪽).jpeg
    노원구청 사진제공 - 오승록 노원구청장 (왼쪽), 김동욱 아주관리 사장 (오른쪽)

     

    [서울=한국복지신문] 김경화 기자= 주)아주관리와 사)내부장애인협회는 서울시 노원구청에 사랑의 마스크 1만 장을 기부ㆍ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주)아주관리는 사람을 사랑하는기업, 사랑을 나눠 주는 기업,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진행하는 기업이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 마스크는 관내 소외계층과 아동복지시설 등을 위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전달식에는 주)아주관리 김동욱 사장과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함께 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우리 노원구에 건물주택 전문관리 회사인 주)아주관리가 이렇게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어 너무 감사하다" 고 전했다.

     

    이어, 주)아주관리 김동욱 사장은 "회사의 사훈과 함께 당연히 실천해야 하는 일이다" 며 "향후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사회공헌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한편, 주)아주관리는 창업과 함께 18년 동안 나눔기부 문화를 선도해나가는 기업이며 매달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