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서울시의회 최재란 시의원, 국회 ‘스마트시티 국제심포지움’ 참석

입력 2023.03.22 15:06
수정 2023.03.22 15:11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스마트시티 글로벌 동향과 국내 스마트시티 정책 현주소 점검
    1.최재란의원.jpg
    서울시의회 사진제공 - ‘스마트시티 국제심포지움’ 에 참석한 최재란 시의원 (왼쪽 두번째)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서울시의회 최재란 시의원은 어제 (21일), 국회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국제심포지움’ 에 참석해 스마트시티 글로벌 동향과 한국의 현황을 점검하고,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박람회 SCEWC (SmartCity Expo World Congress) 의 우고 발렌티 (Ugo Valenti) 대표단과도 만남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개최된 스마트시티 국제심포지움 (Korea, Bringing Smart Life Everywhere) 은 황 희 국회의원 (양천구갑) 이 대표의원으로 있는 ‘국회 스마트 라이프 도시포럼’ 이 주최한 행사로, 34개국 대사관에서 50여 명의 외교사절들도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행사 1부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SCEWC의 우고 발렌티 대표는 글로벌 스마트시티 현황에 대해 발표하면서 올해 11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릴 SCEWC 2023에 서울시 자치구인 서초구, 양천구, 강남구가 참여할 예정" 이며 "서울시의 스마트시티 솔루션과 정책이 세계에 알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전했다.

     

    또한,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박람회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래스 (SCEWC)’ 는 2011년부터 개최돼 글로벌 스마트시티 관계자들이 모여 정책과 기술, 솔루션을 논의하는 만남의 장으로 서울시에서는 서울디지털재단을 주축으로 서울관을 마련해 참여하고 있다.

     

    최재란 시의원은 서울디지털재단 강요식 이사장과 함께 SCEWC 우고 발렌티 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스마트시티 관련 글로벌 동향과 국내 스마트시티 수준의 현 주소를 짚어보는 이번 심포지움에 발제자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며 “올해 SCEWC 2023에서도 서울디지털재단을 중심으로 서울시가 뚜렷한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 고 응원했다.

     

    이어, “대전환의 시대에 미래 문명을 좌우할 4차 산업의 기술과 가치는 세계질서의 재구성을 예고하고 있으며, 각국의 경쟁은 본격화되고 있다” 며 “서울시의 스마트시티 정책이 세계질서를 선도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적극 추진하겠다” 고 강조했다.

     

    한편, 최재란 시의원이 속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서울시 스마트시티 정책을 주관하는 디지털정책관과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디지털재단을 소관부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