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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분야에서의 다양하고 오랜 경험 보유한 관광 전문가 영입
[서울=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7월 3일, 개방형직위인 국제관광ㆍMICE본부장에 함경준 前) 울산관광재단 대표이사를 임명한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함경준 신임 본부장은 34년 간 한국관광공사에서 근무하고 울산관광재단 대표이사직을 역임한 관광전문가로, 실무와 행정능력이 탁월할 뿐 아니라 홍콩 및 쿠알라룸푸르 해외 지사장을 지내 글로벌 감각을 겸비했다.
이 밖에, 서울관광재단은 글로벌 관광마케팅, MICE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관광 전문가의 영입으로 매력적인 관광도시 서울을 세계에 홍보하고, MICE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는 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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