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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갑진년 새해 호국원 참배식 거행

입력 2024.01.02 16:25
수정 2024.01.0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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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성공과 22대 총선 승리 결의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사진제공 -  호국원 참배.jpg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사진제공 - 한병도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각 지역위원회 운영위원장과 지방의원 및 핵심당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실호국원을 방문해 참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한국복지신문] 김명지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성공과 22대 총선 승리 결의’ 를 다지며 호국원을 참배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전북도당은 이를 위해 오늘 (2일) 오후 1시, 전북 임실군 강진면에 위치한 임실호국원을 방문, 한병도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각 지역위원회 운영위원장과 지방의원 및 핵심당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했다.

     

    한병도 도당위원장은 “새로운 전북의 시대를 열게 되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과 더불어민주당이 22대 총선에서의 승리를 위한 호국 영령에 대한 넋을 기리기 위해 참배식을 거행하게 됐다” 며 “2024년 갑진년 새해 전북도민의 안녕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의 최선의 노력을 약속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