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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광주ㆍ전남 전 지역에서 2021년 화랑훈련 실시

입력 2021.06.09 17:06
수정 2021.06.0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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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진은 2017년도 충무 화랑훈련(훈련 및 조치 상황 보고).JPG
    완도군 사진제공 - 2017년도 충무 화랑훈련 (훈련 및 조치 상황 보고)

     

    [완도=한국복지신문] 김학봉 기자= 완도군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연기됐던 화랑훈련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광주ㆍ전남 전 지역에서 실시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화랑훈련은 2년마다 실시되는 후방 지역 민ㆍ관ㆍ군ㆍ경 통합 방위 훈련으로, 전남 지역에서는 지난 2017년 실시된 이래 4년 만이다.

     

    또한, 훈련에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를 비롯해 육군 제31보병사단과 광주 및 전남 지방경찰청, 지역 내 국가 중요시설, 유관 기관 등 민ㆍ관ㆍ군ㆍ경 통합 방위의 제 요소가 참가한다.

     

    아울러, 당초 4박 5일의 훈련 기간을 코로나19로 인해 2박 3일로 하고, 훈련 참가 규모도 2분의 1로 축소해 통합 방위 및 전시 대비 핵심 훈련 과제를 선정해 실시한다.

     

    더불어, 지자체장을 중심으로 전 국가 방위 요소가 참가하는 화랑훈련은 광주ㆍ전남 지역에 대한 침투 및 국지도발 상황과 전면전,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테러, 재해 발생 상황 등 다양한 위기 상황을 가정해 통합방위 작전의 수행 절차를 숙달하고 작전 수행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완도군 관계자는 “4년 만에 진행되는 훈련인 만큼 성과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및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훈련 기간 동안 대항군 (거동이 수상한 사람) 을 발견할 경우 군 부대와 가까운 경찰서 및 파출소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