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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북도당, 이준석 당대표 취임 첫 일정은 '전북산업 현장'

입력 2021.06.1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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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일자리와 전북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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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전북도당 사진제공 - 정운천 전북도당위원장

     

    [전북=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국민의힘 정운천 전북도당위원장은 이준석 당대표가 취임 이후 첫 지방일정으로 전북을 방문한다고 17일 밝혔다.

     

    청년 정치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이준석 당대표는 정운천 전북도당위원장, 조수진 최고위원, 배현진 최고위원을 비롯한, 전북동행 국회의원과 함께 전북의 주요 산업 현장을 돌아보며 청년 일자리와 전북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이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일정은 ▲새만금 사업현장 방문, ▲군산형 일자리 기업현황 (주) 명신 군산공장, ▲완주군 수소경제 산업현장 방문, ▲전주역 방문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