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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주년 맞이 하는 호조벌
[시흥=한국복지신문] 백광석 기자= 시흥시 호조벌은 300년 전 수많은 인력이 동원된 대규모 간척사업으로, 척박했던 갯벌이 드넓은 농경지로 변모했다.
한편, 올해 시흥시 호조벌은 300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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