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예수병원의 지속적인 발전 위해 후원
[전주=한국복지신문] 백광석 기자= 예수병원은 지난 18일 (재)예수병원 유지재단 김수곤 부이사장이 예수병원에 발전기금 5백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김수곤 부이사장은 “예수병원이 122년동안 펼친 선교와 봉사를 기억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한 예수병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후원했다" 며 "이번 후원금이 예수병원의 지속적인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