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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노랑카드 시장 투어’ 참여자 예쁜 홍보물품 제공[가평=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경기도 가평군은 오는 25일부터 6월 16일까지 진행하는 ‘2024 자라섬 꽃 페스타’ 기간 중 매주 토요일에 ‘노랑카드 시장 투어’ 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노랑카드 시장 투어’ 는 가평잣고을시장의 상징적 컬러인 노랑색을 활용한 컬러마케팅이다. 특히, 이는 자라섬 꽃 페스타 기간 중 매주 토요일에 축제 입장권 소지자가 가평잣고을시장에서 1만 원 이상 사용하면 선착순으로 독특하고 귀여운 잣돌이 캐릭터가 담긴 홍보물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홍보물품을 받기 위해선 1만 원 사용 영수증과 노랑카드를 지참해 가평잣고을시장 창업경제타운광장 (두네토마켓 운영본부) 을 방문해야 한다. 아울러, 군은 총 1,500개의 홍보물품을 준비해 4주에 나눠 선착순으로 배분할 예정이다. 더불어, 군은 가평잣고을시장 창업경제타운광장에서 다채로운 두네토마켓 행사를 개최해 자라섬 꽃 페스타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전통시장에 노랑카드 시장 투어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침체된 지역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모색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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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이웃돕기 담당자 전문성 및 역량강화 교육 실시[가평=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경기도 가평군은 이웃돕기 업무의 전문적이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어제 (16일), 군청 제2청사에서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군은 본청과 읍ㆍ면, 유관기관 이웃돕기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이웃돕기 교육 내용은 ▲기부금 (품) 접수 및 처리 절차, ▲기부물품 처리 시 영수증 처리 방법 및 주의사항,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행복e음) 활용 시 유의사항, ▲예치금 모금 및 잔액 현황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웃돕기 담당자들은 “이웃돕기 업무 절차를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며 "가평군에 기부된 소중한 예치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적절하게 배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지병록 군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이웃돕기 업무를 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길 바란다” 며 “가평군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이의 업무 진행 공유 등 원활한 소통으로 이웃돕기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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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청렴한 가평 위해 공직자부터 솔선수범[가평=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경기도 가평군이 청렴하고 공정한 가평군을 만들기 위해 연구용역 추진과 기관ㆍ단체 간담회를 여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군에 따르면 공직자부터 부패없고 청렴한 가평 만들기에 앞장 서기 위해 오는 6월 28일까지 ‘부패취약 분야 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 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특히, 군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부패 취약 분야를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또한, 외부업무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청렴 체감도 설문조사를 하고 결과를 분석해 청렴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렴도 제고를 위한 기관ㆍ단체 간담회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군은 지난 4월부터 이달 31일까지 군수 주간 간담회와 부서장 주관 간담회를 통해 인ㆍ허가, 계약 등 이해관계인의 업무상 애로를 청취하고,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안과 의견을 청취 중이다. 덧붙여, 군은 지난 10일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신뢰와 공정의 청렴한 가평을 만들다’ 란 주제로 협업 간담회를 열고 부패방지 방안을 논의했다. 이 밖에, 이날 간담회에서는 금품ㆍ향응 제공 및 요구 등 위반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고, 군과 공사가 ‘청렴 가평을 향해’ 라는 목표를 공동으로 수립해 청렴 실천을 강화하는 의지를 다졌다. 이 외에도, 군은 또 직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7월 31일까지 ‘내가 생각하는 청렴’ 이란 주제로 청렴 공감 영상도 제작하며, 군은 기존과 다른 새로운 형식의 청렴영상 컨텐츠를 직원의 입장에서 제작해 자발적인 참여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서태원 군수는 “우리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부패를 방지하고 청렴한 가평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며 “지속적인 교육과 간담회, 연구용역 등을 통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일상의 업무 수행과정에서 ‘신뢰와 공정의 청렴 가평’ 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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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17명 중ㆍ고 졸업학력 취득[가평=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경기도 가평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달 실시한 ‘2024년 제1회 초ㆍ중ㆍ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에 센터 소속 청소년 18명이 응시해 17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졸업학력 취득 준비를 돕기 위해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해 왔다. 또한, 검정고시 응시일에는 시험 장소까지 버스 지원, 점심 식사 및 응시 물품 지원 등 수험생들에게 다양한 도움을 제공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어려운 가운데서도 열심히 공부한 모든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랑스럽다” 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가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에 있으며,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의 학력 취득뿐 아니라 상급학교 진학 및 자립과 진로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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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의회, 행정사무감사 군민 제보 접수[가평=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경기도 가평군의회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총 10일 간 군정 개선 사항 등에 대한 군민들의 제보를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오는 6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 간 열리게 되며, ▲행정의 위법 및 부당한 사례, ▲군정에 대한 개선 및 건의 사항, ▲기타 군민의 불편 사항 등에 대해 군민 제보를 접수할 계획이다. 또한, 접수한 제보 사항은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활용되고, 제보자의 인적 사항 등은 비공개로 비밀이 보장된다. 다만, 익명으로 제보하거나 개인의 사생활 및 개인정보 침해가 우려되는 사항, 근거 없는 비방, 악의적인 루머 등은 접수하지 않는다. 이 밖에, 제보 방법은 가평군의회 홈페이지 (열린의회-9대 의회에 바란다) 를 이용하거나 방문ㆍ우편 (가평군 가평읍 석봉로 181 가평군의회)ㆍ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최정용 의장은 “군민제보를 통해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내실 있는 감사가 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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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23년 만에 군 대표 상징물 개발 본격 나서[가평=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경기도 가평군이 ‘힐링과 행복, 하나되는 가평특별군’ 이란 핵심가치를 높이기 위해 23년 만에 군 대표 상징물 개발에 본격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군은 가평을 대표하는 상징물 (CI) 과 브랜드 이미지 (BI) 개발 착수보고회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기존 CI는 군 상징성이 모호하고 기존에 개발된 브랜드들과의 통일된 방향성이 없어 이미지가 혼선되는 경우가 많았다” 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가평 도시의 비전 및 방향을 함축하고 통합할 수 있는 방향으로 CI와 BI를 개발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를 통해 과업의 세부계획 및 개발목표를 공유하고, 타 시ㆍ군 사례를 통해 CI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가평의 핵심가치인 ‘힐링과 행복, 하나되는 가평특별군’ 이란 슬로건과 가평 군민 및 방문객 관점의 핵심키워드를 도출해 가평군을 대표하는 특색있는 브랜드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서태원 군수는 “군정 비전인 ‘자연을 경제로 꽃피우는 도시, 가평’ 을 토대로 ‘4계절의 가평, 마음을 채우는 사계’ 라는 브랜드 컨셉을 제시해 본격적으로 가평 CI 개발에 나섰다” 며 “군에서는 23년 만에 변경하는 CI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우리 군을 상징하는 대표 브랜드로 구축할 계획”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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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베이비부머 농촌 한 달 체험 참가자 모집[경기=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는 ‘베이비부머 농촌 한 달 체험’ 참가자를 오늘 (7일) 부터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참여 대상은 도시에 거주하는 베이비부머 세대 (1974~1955년생) 로 농촌 이주 전 희망 지역에서 한 달간 미리 거주하면서 영농실습, 지역민 교류 등 체험을 희망하는 자다. 또한, 운영 마을과 동일 시ㆍ군 거주자는 참여할 수 없으며, 경기도 거주자는 우대 조건을 부여한다. 아울러, 체험 운영 마을은 ▲파주시 칠중성마을, ▲가평군 설곡옻샘마을, ▲양평군 산수유꽃마을, ▲연천군 나룻배마을 4곳으로, 숙박과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한다. 더불어, 신청 접수는 오는 20일까지며, 심사를 통해 마을별 3~6팀, 총 20팀을 선정해,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4일 사이 마을별 한 달 체험을 진행하며, 팀 당 1~2명이 정원이고 2명인 경우 부부 및 가족으로 한정한다. 덧붙여, 참가희망자는 경기공유서비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에 접속해 공고사항을 확인 후 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담당자 이메일 (sjsk8707@gafi.or.kr) 로 접수하면 된다. 공정식 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도시지역 베이비부머 세대가 농촌 한 달 체험을 통해 경기도 농촌으로 안정적인 정착과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 할 수 있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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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기술 활용한 간편 치매체크 오는 8일부터 전 시ㆍ군 확대[경기=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경기도가 어버이 날을 맞아 수원시ㆍ양주시ㆍ가평군에서 시범 운영하던 ‘경기 AI간편 치매체크’ 를 전 시ㆍ군으로 확대해 오는 8일부터는 경기도 어디서나 접속이 가능해진다고 6일 밝혔다. ‘경기 AI간편 치매체크’ 는 전화를 걸거나 홍보물의 큐알 (QR) 코드를 통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특히, 검사대상자 본인의 스마트기기가 아니더라도 가족이나 지인의 도움으로 검사할 수 있다. 또한, ‘경기 AI간편 치매체크’ 는 인공지능 (AI) 기술을 활용한 검사로 1분간 말하기를 통해 치매 위험도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검사 후 치매 안심군이면 치매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치매 위험군이면 거주지역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도록 안내한다. 더불어, 도내 60세 이상 누구나 무료로 검사할 수 있으며, 총검사 시간을 3분 이내로 설정해 편리성을 높였다. 이 밖에, 경기도는 AI를 통한 간편 치매체크를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수원시ㆍ양주시ㆍ가평군 3개 지역에서 시범 운영한 결과 8,556명이 참여했으며, 관리권고군 1,744명을 발견해 치매안심센터로 안내했다고 설명했다. 시범사업에 참여한 유모 씨 (65세) 는 “간편하고 좋은 검사였다" 며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가족이 검사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생활지원사 박모 씨는 “치매가 염려되는 독거어르신에게 간편하고 부담없이 검사 도움을 드리고 인지장애 여부를 확인 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 고 평가했다. 유영철 도 보건건강국장은 “치매는 고령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질병 중 하나로 초기에 증상을 발견하고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경기 AI 간편 치매체크를 통한 치매 위험도 확인으로 적절한 치료ㆍ관리 방법을 찾고 증상의 진행을 늦춰 치매 환자와 가족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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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월 배달특급에서 지역화폐 쓰면 추가 할인이 쏟아져요![경기=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늘 (5일) 부터 오는 24일까지 배달특급 회원 중 지역화폐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쿠폰을 발급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배달특급은 지역화폐를 통한 결제 고객에게 다음 주문에 사용할 수 있는 5% 할인쿠폰을 발급했는데 이번 이벤트에서는 기존 5% 할인쿠폰에 중복 사용할 수 있는 ‘더하기 2000원 할인’ 쿠폰 (1만 2천 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 을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부 지역에서는 2만 3천 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을 할인하는 ‘배달특급 가화만사성’ 소비자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대상 지역은 가평군과 여주시, 연천군, 포천시, 화성시, 과천시, 안산시, 안성시, 양주시, 의정부시, 동두천시, 광명시, 부천시까지 총 13개 지역이다. 이 밖에, 해당 지역 소비자들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에서 쿠폰팩을 내려받아 결제 시 적용할 수 있다. 다만, 지역별 사용 조건이 다소 다를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며,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해당 상단 배너 기능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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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음악역1939 두 번째 ‘G-SL 뮤직페스티벌’ 개최[가평=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경기도 가평군이 주최하는 대표적인 음악축제인 ‘G-SL (가평 Saturday 라이브) 뮤직페스티벌’ 이 음악역1939에서 관객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군에 따르면 오는 4일 열리는 공연에서는 ‘제1회 청춘역1979 창작가요제’ 입상 팀들을 시작으로 음악계의 강력한 보컬 가수 ‘거미’ 와 음악적으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는 ‘한동근’ 이 출연해 감미로운 음색으로 관객들을 열광시킬 예정이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G-SL 뮤직페스티벌은 지난달 약 3,000명이 모인 G-SL 뮤직페스티벌에 이은 두 번째 음악회로, 이번에도 수많은 관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음악역1939에서 진행되는 모든 공연의 입장을 위해서는 가평군에서 1주일 이내에 소비한 1만 원 이상의 영수증이 필요하며, 이는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상권과 상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가평군이 고안한 아이디어다. 군 관계자는 “가평군은 저녁에 시작되는 뮤직페스티벌에 앞서 음악역1939에서 피크닉콘서트와 버스킹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며 “이를 통해 하루종일 음악이 흐르는 콘텐츠를 마련해 지역 주민들에게 바쁜 일상속에서 음악으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한편, 음악역1939에서 펼쳐지는 공연 관련 소식은 카카오톡 음악역1939 채널에 친구로 등록하면 편리하게 개인톡으로 받아볼 수 있고, 기타 추가 문의사항은 공연기획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