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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농촌 어린이 한마당' 개최[익산=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어린이 날을 맞아 다음 달 4일 함열초등학교에서 '2024 익산 농촌 어린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매년 어린이 날 진행되는 농촌 어린이 한마당은 익산농촌교육연구회가 주최한다. 또한, 이번 행사는 바쁜 농번기 농촌의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으로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내용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주요 프로그램으로 드론 축구, 가상현실 VR체험, 전통놀이, 페이스페인팅 등 30여 개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마련했다. 더불어, 올해는 관람객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프로그램으로 마술쇼도 준비했다. 이 밖에, 행사장에서는 팝콘, 떡볶이, 다양한 과일 등 먹거리장터도 열려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며 "알차고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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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4 의왕철도축제’ 오는 5월 4~5일 개최[의왕=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경기도 의왕시의 대표 축제인 ‘2024 의왕철도축제’ 가 오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 간 왕송호수공원 일원 (왕송호수공원, 철도박물관, 조류생태과학관) 에서 개최된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올해로 18회를 맞은 의왕철도축제는 전국 유일의 철도 관련 축제로, 철도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터 공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린다. 또한, 한국교통대, 계원예술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진행하는 ‘의왕철도 AR체험’, ‘이동과학실험쇼’, ‘호그와트로 가는 마법 기차’ 등 철도 관련 프로그램은 축제장을 찾은 아이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축제장인 왕송호수공원에서는 의왕철도축제 핵심 프로그램인 ‘칙칙폭폭 기차여행 국내로’ 가 진행돼 국내 주요 지역의 문화와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더불어, 시민참여 열린무대, 인형탈 디제잉 기차놀이, 가족 피지컬 100, 버블쇼, 보물찾기, 기차탑승권 체험 등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열리며, 오는 5월 4일 오후 5시 20분에는 어린이 창작 뮤지컬 ‘동물친구들과 시간열차의 비밀’ 을 진행해 어린이 날을 맞은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할 계획이다. 덧붙여, 철도박물관에서는 특별전시인 ‘역무원 이봉창의 독립운동 이야기’ 와 ‘철도사이언스쇼’, ‘디젤기관차 및 전동차 운전 시뮬레이터’ 등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마련돼 있고, 조류생태과학관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플로깅’, ‘EM 천연 비누 만들기’ 등 친환경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밖에, 행사장 곳곳에는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각종 유ㆍ무료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및 부대행사, 먹거리가 준비돼 있다. 이 외에도, 오는 5월 5일 오후 5시 30분부터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의왕시청소년국악예술단의 사전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홍진영, 정동하, 하이키, 키썸, MB크루 등 인기가수의 폐막공연이 왕송호수공원에서 펼쳐지고, 공연 후에는 기차를 형상화한 드론쇼가 축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전국 유일의 철도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철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며 “어린이 날에 왕송호수로 오셔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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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4년 어린이 날 축제 개최[포천=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경기도 포천시는 제102회 어린이 날을 맞이해 오는 5월 5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포천의 꿈이 이뤄지는 상상놀이터’ 라는 부제로 '2024년 포천시 어린이 날 축제' 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이번 어린이 날 축제에는 미래 포천시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며 즐길 수 있도록 공연, 체험, 놀이동산 등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포천종합운동장 천연 잔디 위에 피크닉 공간을 구성해 축제에 참여한 가족들에게 휴식과 여유를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무대에서는 ▲별별토크쇼, ▲버블&마술쇼, ▲어린이연극 '여우고개', ▲태권도 시범, ▲피크닉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이 밖에, 어린이들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도록 놀이터 (에어바운스), 꼬마기차, 어린이영화관 (4D무비카) 등으로 놀이 공간을 구성하고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인생네컷, 드론 축구, 무드등 만들기 등 26개의 다채로운 체험부스를 운영할 방침이다. 백영현 시장은 “포천시의 어린이들이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큰 꿈을 품을 수 있도록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 며 "안전하고 재미있는 축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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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농업용 항공방제 드론 안전 사용 교육[장수=한국복지신문] 이용철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이 드론 보조사업자 및 관심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용 드론 안전 사용 및 드론 사용을 위한 항공방제업 사업등록’ 에 대한 교육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이번 교육은 ‘안전 사용과 관리 요령’ 와 ‘항공방제업 신고제도’ 에 대해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또한, 농작물 병해충 방제 목적 드론 사용 시 반드시 항공방제 기술교육 이수와 항공방제업 신고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 안내했다. 김현철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드론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병해충 방제, 생육상황 확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을 활용해 농촌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안전한 농산물이 생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장수 지역에서는 그동안 고령화 및 노동력 부족 등으로 농작물에 발생하는 병해충을 방제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농업용 드론을 이용한 병해충 방제와 노동력 절감 효과로 농업인들 사이에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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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드론ㆍ공간정보 보안교육 실시[진안=한국복지신문] 이용철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이 공간정보 구축 활용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공간정보 보안교육’ 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공간정보란 객체에 대한 위치ㆍ속성정보 및 이와 관련된 공간적 인지 및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로서 항공사진 및 위성영상, 전자지도 등을 말한다. 또한,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공간정보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지도점검을 겸한 보안교육으로 드론의 안전사고 대비 및 촬영성과물에 대한 보안관리 등 공간정보 보안업무의 중요성과 체계를 갖추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아울러, 교육에서는 참석자들에게 정부의 국정과제인 ‘디지털플랫폼정부’ 추진계획에 따라 국비 50% 를 지원받아 작년 진안군에서 추진한 1:1,000 수치지형도 제작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행정업무 활용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군 업무 담당자는 “앞으로 공간정보 디지털화를 통해 공간정보 활용 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지속적 교육 및 점검으로 보안사고 등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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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드론앵커센터, 새로운 기업 입주로 드론 산업 혁신 가속화[고양=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고양특례시는 2023년 8월 개관한 고양드론앵커센터의 혁신과 드론산업의 도약을 위해 새롭게 입주하는 두 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2023년 11월에 진행된 첫 입주자 모집 이후 5개월 만에 진행된 2024년 입주자 추가 모집에 많은 기업이 관심을 보였다. 또한, 시는 지난 11일 고양드론앵커센터 입주기업 추가 모집에 지원한 기업 중 서면심사를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발표심사를 진행했다. 아울러, 6개 발표심사 대상 기업 중 ▲주식회사 파인브이티 (주요 분야: 수직이착륙기 개발 및 UAM 실증 등), ▲켄코아에비에이션 (주요 분야: 항공 하드웨어, 수소연료전지, UAM 사업 등) 이 최종 선정됐다. 더불어, 두 기업의 입주는 고양드론앵커센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기 입주한 기업들과의 긍정적인 파트너십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영수 시 자족도시실현국장은 “두 기업의 고양드론앵커센터 입주가 드론 산업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나가며 산업 생태계를 보다 강화시킬 중요한 발판으로 작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입주기업 추가 모집을 통한 고양드론앵커센터의 새로운 발전은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고양특례시 시민에게 일자리 창출은 물론 경제적 안정성을 제공해 고양특례시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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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감염병 예방 위해 드론 활용한 스마트방역 실시[과천=한국복지신문] 김금철 기자= 경기도 과천시는 올해 빈대, 벼룩, 모기 등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방역 시범사업’ 을 실시하는 가운데, 모기가 발생하기 쉬운 양재천변과 거주용 비닐하우스 밀집 지역인 꿀벌마을 등 방역 사각지역 약 60,000㎡을 20분만에 소독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과천시 스마트방역 시범사업은 방역 장비나 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수풀이나 물웅덩이 등을 효과적으로 소독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또한, 면적 대비 시간과 노동력 투입이 많았던 기존 방식과 비교해 넓은 지역을 빠르게 방역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접근이 어려운 곳도 수월하게 소독약을 살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시 보건소는 방역을 위해 전문자격을 갖춘 드론기업과 보건소 방역기동반 2개 팀을 가동한다. 이 밖에, 시 보건소는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드론을 활용한 감염병 방역 체계와 지역 단위 방역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신계용 시장은 “이번 시범사업으로 시간과 인력을 절감해 방역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방역 서비스를 고민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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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4년 지적재조사 4개 사업지구 지정[파주=한국복지신문] 정지훈 기자= 경기도 파주시는 2024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신청한 4개 지구 (963필지) 가 경기도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ㆍ의결을 거쳐 지난 11일 지정ㆍ고시 (경기도 고시 제2024-126호) 됐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올해 사업지구로 지정된 4개 사업지구는 금촌지구 (98필지, 1만 2,994㎡), 향양지구 (428필지, 11만 2,213㎡), 장산지구 (233필지, 13만 2,201㎡), 덕은1지구 (204필지, 14만 9,881㎡) 다. 또한,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현실 경계와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기 위해 드론, 지피에스 (GPS) 장비 등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해 토지의 위치ㆍ경계ㆍ면적을 새로이 확정하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추진하는 국가사업이다. 아울러, 시는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 실시계획을 수립해 사업지구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총수와 토지 면적의 3분의2 이상 동의서를 받아 지난 3월 경기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했다. 이 밖에, 사업지구는 현재 토지현황 조사와 지적재조사 측량 중이며,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사업지구 지정ㆍ고시가 되면 지구 내 토지는 사업 완료 전까지 경계복원 측량과 지적공부의 정리가 정지된다. 백정호 시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경계분쟁과 재산권 행사의 불편이 해소되고 토지의 가치가 높아지므로 토지 소유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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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업용 드론 방제요령 및 안전사용 교육[고창=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방제요령 및 안전사용 교육을 어제 (1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드론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병해충 방제를 수행하는 방법과 안전한 사용 방법에 대해 상세히 안내됐다. 특히, 드론의 조종 및 유지ㆍ보수, 비행 경로 설정, 방제 약제 사용에 대한 안전사용 지침 등이 강조됐다. 또한, 참가자들은 농업용 드론을 안전하게 활용하는 기술을 배우고, 다양한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들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아울러, 꿀벌피해 예방 농약살포 정보 공유 모바일웹 현장실증 사업도 소개돼 꿀벌농가 피해 최소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군은 앞으로도 농업용드론 보급을 확대하는 한편 드론 방제요령 및 안전사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농사 지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현행열 소장은 "농업용 드론은 농업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수단이지만, 안전한 사용이 우선시 돼야 한다" 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드론 사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사용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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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베이비부머 경기스쿨 교육생 모집...중ㆍ장년의 새로운 도전[경기=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경기도가 중ㆍ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베이비부머 경기스쿨’ 상반기 교육생을 오는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베이비부머 경기스쿨은 지난해 ‘경기도생활기술학교’ 에서 사업명을 바꾼 것으로, 자격증 취득 교육의 한계에서 벗어나 취ㆍ창업 유망 직무교육과 일경험 제공 등 재취업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으로 개편했다. 또한, 상반기에는 용인예술과학대학교 (경기남ㆍ북부), 성결대학교 (경기서부), 미가형제직업전문학교 (경기동부) 에서 유통ㆍ물류 전문가, 드론마스터, 시니어 광고패션모델 등 13개 교육과정에 310명을 모집한다. 아울러, 직무교육 외에도 다양한 일경험 및 사회공헌활동, 일자리 연계 등 사후관리를 지속하고, 동아리 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경기도에 거주하는 중ㆍ장년층 (40~64세) 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경기도 평생학습포털에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덧붙여, 올해는 야간 및 주말과정 운영을 통해 퇴직예정자 등 직장인에게도 지원을 확대한다. 이 밖에, 교육과정 및 일정, 선발요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평생학습포털과 과정별 교육기관에 문의하면 된다. 남경아 도 베이비부머기회과장은 “중ㆍ장년 세대는 그동안 맺어 온 학연ㆍ지연의 관계보다 새로운 학습과 경험을 통해 새로운 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하다” 며 “베이비부머 경기스쿨 운영을 통해 중ㆍ장년 세대가 새로운 학습과 경험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베이비부머 경기스쿨 (옛 경기도생활기술학교) 은 2017년 최초 운영 이후 그동안 86개 교육기관, 7,255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5,077명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1,265명이 취ㆍ창업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