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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학대학교, 산ㆍ관ㆍ학 초청 혁신지원사업 성과확산 발표회 개최[정읍=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전북과학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지난달 29일, ‘산ㆍ관ㆍ학 초청 혁신지원사업 성과확산 발표회’ 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전북과학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인력 양성 및 인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실력 배양, 신념 배양, 봉사정신 배양을 목표로 교육, 산ㆍ학협력, 인프라, 지역봉사의 4대 핵심 전략을 기반으로 2023년 혁신지원사업을 운영했다. 또한, 지자체 및 산업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이번 성과확산 발표회를 실시했다. 아울러, 산ㆍ관ㆍ학 주요 참석 인사로 ▲정읍시 인재양성과 주미경 팀장, ▲정읍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 정미정 과장, ▲전북서남상공회의소 남용우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산ㆍ관ㆍ학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협력체계 고도화를 위해 의견을 나눴다. 혁신지원사업단 박선아 단장은 “지자체 및 유관기관, 산업체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교육혁신을 통한 지역 위기 해결에 기반을 마련했고, 이번 성과확산 발표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차후 연도에는 지역과 산업체에 더욱 유익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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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 2024년 찾아가는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정읍=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전북과학대학교는 어제 (1일), 전북과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서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2024년 찾아가는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전북과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주) 세라잔첨단소재 외 15개 기업이 참여했다. 또한, 수출, 정책자금, 기술개발 (R&D), 창업, 보증 등 분야별 사업설명과 함께 기업별 애로상담 등을 진행했으며, 2024년 중소기업지원사업 책자도 무료로 제공했다. 아울러, 전북과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스마트 농생명산업, 융ㆍ복합 및 부품소재산업 등 혁신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성장기반구축 및 혁신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특화 보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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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학대학교, '2023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성과 확산 발표회' 개최[정읍=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전북과학대학교는 지난달 25일, 전주 그랜드 힐스턴 호텔에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이하 HiVE사업) 성과 확산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HiVE 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 내 특화 분야를 선정하고, 교육체계를 연계해 지역 기반 거점 역할을 지향하는 사업이다. 이에, 전북과학대학교 HiVE 사업단은 2차년도 사업 성과를 이번 발표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계획을 통해 정읍시민의 참여를 효과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방향, 성과 환류 및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이날 발표회에서는 전북과학대학교 이영준 총장과 정읍시 관계자, 지역특화 분야 전담교수 및 HiVE 프로그램 참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인덕대학교 강문상 교수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RISE) 를 위한 전문대학의 역할' 특강과 한국이미지리더십연구소 조성희 소장의 '품격을 높이는 이미지 메이킹' 강연을 시작으로 HiVE사업단 김승섭 단장, 지역특화 분야 정봉환 교수, 임종민 교수의 운영 결과 및 3차년도 계획발표와 정읍시 인재양성과 황유진 주무관, 정찬영 프로그램 수료자 등 평생직업교육 분야의 소개와 프로그램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전북과학대학교 이영준 총장은 “HiVE 사업은 지역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전북과학대학교와 정읍시의 상호 간 협업과 강한 연대를 통해 지역 정주형 환경을 이룰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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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학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 ‘지방 전문대학 활성화 사업 성과확산 발표회’ 개최[정읍=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전북과학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지난 19일~20일, ‘지방 전문대학 활성화 사업 성과확산 발표회’ 를 라마다 군산호텔 쉐르홀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금번 발표회에서는 방송연예미디어과 학과장 신대호 교수의 문화콘텐츠 연구소 운영성과 발표와 혁신지원사업단 박선아 단장의 지방 전문대학 활성화 사업운영성과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2023년도 사업평가 및 2024년 사업에 대한 계획 등 활발한 의견제시 및 공유가 진행됐다. 아울러, 전북과학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에서는 지역사회와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문화콘텐츠산업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문화콘텐츠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했다. 더불어, 정읍시-전북과학대학교 상생발전협의회를 구축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했다. 정읍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 정미정 과장은 “대학뿐 아니라 지역에 소재하는 초ㆍ중ㆍ고등학교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한 교육혁신으로 지역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는데 협조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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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학대학교 RIS사업단, ‘다문화교육사 양성과정’ 수료식 실시[정읍=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전북과학대학교 RIS사업단은 지난달 28일, ‘다문화교육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다문화 교육사 양성과정은 RIS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자율과제 공모를 통해 전북과학대학교가 선정됨으로써 이뤄진 것이다. 또한, 전북과학대학교가 주최ㆍ주관하고 정읍시 가족센터와 협업을 통해 실시됐다. 아울러, 정읍지역 다문화여성 2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28일~12월 29일까지 총 120시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다문화 스피치, 다문화 역사교육, 취ㆍ창업전략, 교육 프로그램 기획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더불어, 이번 과정에 참여한 다문화 여성 20명은 서류와 면접을 통해 선발된 인원들로, 앞으로 지역 내 초ㆍ중ㆍ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문화 교육 코디네이터로 왕성한 활동을 하게 된다. 김한수 전북과학대학교 RIS사업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식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강사로서의 역량이 강화될 것” 이며 “앞으로 전문 강사로서 왕성한 활동을 통해 다문화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역할을 다해달라”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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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학대학교, ESG경영 비전 선포식 가져[정읍=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전북과학대학교는 지난 22일, 교내 HiVE센터 다목적홀에서 혁신지원사업 성과확산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이날 발표회에는 전북과학대학교 이영준 총장과 교수,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행사는 연성대학교 이현호 교무처장의 특강, 혁신 1유형인 일반재정지원사업과 혁신 2유형인 지방전문대학 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ESG 경영 비전 선포식으로 마무리가 됐다. 아울러, 교직원을 대표해서 박선아 혁신지원사업단장은 개회사를 통해 ESG 경영인 환경 (E), 사회책임 (S), 지배구조 (G) 3개 영역의 실천 전략을 발표했다. 이영준 총장은 ESG 경영 비전 선포를 통해 “ESG 경영이 전북과학대학교의 비전인 '따뜻한 마음과 창의적 역량을 갖춘 기술인재 양성' 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가치임을 인식하고 대학의 교육적 임무와 사회적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지속 가능한 대학 경영을 실천함” 을 선언했다. 한편, 지난 1994년 11월 학교법인 정인학원이 정읍공업전문대학으로 설립 인가를 받아 1995년 3월 개교한 전문대학으로, 1998년 정인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했고, 이후 2003년 3월에 전북과학대학, 2012년 1월에 전북과학대학교로 이름을 바꿔 지금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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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학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2023 문화콘텐츠 창작 페스티벌’ 개최[정읍=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전북과학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지난 19일~20일, ‘2023 문화콘텐츠 창작 페스티벌’ 을 전주 영화호텔에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문화콘텐츠 페스티벌’ 은 혁신지원사업 2유형 (지방 전문대학 활성화 사업) 간 특성화 학과가 이뤄낸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행사다. 또한, 전북과학대학교는 혁신지원사업 2유형 간 문화콘텐츠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선정하고 방송연예미디어과, 호텔외식산업계열 외식조리제과제빵 전공, 복지계열, 실용한국어과를 특성화 학과로 지정해 문화콘텐츠 역량 함양 및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복지계열 2학년 재학생 곽일송 학생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른 학과의 활동과 성과에 대해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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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학대학교, 호텔외식산업계열...연말 사랑의 성금 전달[정읍=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전북과학대학교 호텔외식산업계열 (외식조리제과ㆍ제빵전공) 은 지난 16일,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인 나눔빌과 울림주간보호센터에 방문해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이날 전북과학대학교 호텔외식산업계열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십시일반 빵 판매로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또한, 나눔빌과 울림주간보호센터는 지적장애인 거주시설로 보건복지부 주관 2022년 사회복지시설 장애인 거주시설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이다. 아울러, 전북과학대학교는 매년 정기적으로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성금 전달과 학생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 밖에, 농촌재능나눔, 농촌지역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북과학대학교 이영준 총장은 “외식조리제과ㆍ제빵전공 빵데이 (Bread Day) 를 기해 따뜻한 마음을 관내 소외된 이웃에게 전하고자 나눔에 성금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 며 “전북과학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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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학대학교, 호텔외식산업계열 ‘Bread Day’ 실시[정읍=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전북과학대학교는 호텔외식산업계열에서 지난 7일, Bread Day 행사를 대학 본관에서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Bread Day는 호텔외식산업계열 외식조리제과제빵전공 재학생들의 실무 역량 향상을 위해 실시한 ‘제과&제빵 맞춤형 현장 실무 특강’ 에서 실습으로 만든 빵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다. 또한, Bread Day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호중 호텔외식산업계열 학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 역량 강화와 동시에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어 뿌듯하다” 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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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학대학교 이영준 총장, 2023 리더스 배 전국 청소년 풋살대회 축사[정읍=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전북과학대학교 이영준 총장은 지난 2일, 정읍국민체육센터 인조 잔디 구장에서 열린 ‘제11회 리더스 배 전국 청소년 풋살대회’ 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고등학교 3학년생들의 수능 이후 그동안의 수고를 응원하며, 혹시 있을 일탈을 예방하고 또한 참가 학생들에게 건전한 놀이문화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리더스 배 전국 청소년 풋살대회’ 는 정읍 리더스 유나이티드 (대표 김명철) 가 주최하고, 이음 커뮤니티가 주관, 전북도가 후원해 전북, 전남 지역의 15개 팀 18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아울러, 경기 결과는 ▲우승 빌드업FC (무안), ▲준우승 부안FS (부안), ▲3위 똥FC (완주), ▲4위 농민FC (김제), ▲MVP 이은우 (빌드업FC) 군이 선정됐다. 이영준 총장은 “금번 풋살대회는 수능 이후 고등학교 3학년생들에게 건전한 놀이문화를 제공하고, 스포츠인 서로 간에 친선과 화합으로 따뜻한 우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며 "앞으로 전북과학대학교는 풋살대회가 더욱 발전하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