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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서울본부, 17기 주니어보드 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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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서울본부, 17기 주니어보드 간담회 진행

경영 현안 설명, 현장의 소리 청취 등 자유로운 소통 활동

코레일레일 서울본부, 17기 주니어보드 간담회 진행.jpg
코레일 사진제공 - 육심관 서울본부장(중앙)이 어제 (19일) 서울사옥 8층 회의실에서 제17기 주니어보드와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경영 현안 공유,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서울본부는 어제 (19일), 서울사옥 8층 회의실에서 본부 소통 메신저로 활동하고 있는 제17기 주니어보드와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경영 현안 설명, ▲직렬별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방안,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의견을 자유로운 방식으로 교환했다.

 

또한, 제17기 서울본부 주니어보드는 전 직렬과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연령대의 직원 18명으로 구성했으며, 소통활동을 통한 직렬ㆍ직급 간 세대 차이를 극복하고 상호존중의 조직문화를 이끌어가는 역할을 수행한다.

 

육심관 코레일 서울본부장은 “서로 다른 소속, 직렬, 다양한 세대의 직원들이 모여 벽을 허물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며 “앞으로도 주니어보드가 본부와 현장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 가교역할을 해달라” 고 당부했다.

한국복지신문 윤상현 기자 2020nowco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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