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한국복지신문] 김명지 기자= 임실군의회 김정흠 운영행정위원장이 지난 22일, 제6회 임실예술인상 시상식 및 예술인의 밤 행사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 한국예총 임실군지회가 주최하고 임실군이 후원한 행사로 16시 임실치즈테마파크 아팬젤홀에서 진행됐다.
임실예총은 김정흠 운영행정위원장이 평소 임실예총을 위한 지대한 관심과 아낌 없는 애정을 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본 패를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문화의 활성화는 경제적 부의 상징으로 꽃이 피기도 하지만 고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공동체를 희망으로 이끌어 주는 것 또한 문화의 역할임을 고려할때 임실은 과거의 빈곤을 딪고 공동체의 힘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선도적 역할을 하는 촉매제로 임실문화는 다양화됐고, 질적으로 변화하는 단계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여기에 부응해 적극적 참여와 누리는 문화로 진입하기 위한 각계각층의 인재를 발굴하고 투자하는데 많은 성원을 아끼지 않은 김정흠 운영행정위원장의 활동은 독보저인 인상을 남긴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정흠 위원장은 장구치는 의원, 드럼으로 각종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으로 활성화에 기여한바 예총 차원의 의원에게 드리는 첫번째 감사패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