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한국복지신문] 김경화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이정하 청년위원장이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임명에 이어 제66주년 더불어민주당 창당 기념일을 맞이해 당대표 1급 포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이정하 청년위원장은 전국청년위 조강특위 위원장을 겸직하며 전국청년위 조직강화는 물론 도당 청년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정책협의회를 통해 청년들의 관심과 정책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은 결과물이다.

이정하 청년위원장은 “이렇게 큰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청년 동지들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내년에 있을 대선 승리와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청년들의 고단한 삶에 희망을 만들고 지속 가능한 청년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청년들의 힘을 모아가겠다” 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정하 위원장은 예비역 육군 소령으로 귀농해 마을 이장과 아동복지센터, 청년연구소, 교육협동조합 등을 설립했고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으로 지역과 중앙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